부천 원종역 월드메르디앙 포레,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 시작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에 위치한 원종역 월드메르디앙 포레가 미분양 잔여세대에 대해 선착순 계약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계약 시 약 3,400만원 상당의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지역 내 새 아파트를 찾는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었으며, 지하 1층에서 지상 10층까지 총 16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면적은 52㎡, 54㎡A·B, 59㎡ 등으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주택형 중심으로 공급된다.
미분양 잔여세대에 대한 계약은 일반적인 청약 방식과 다르게 동·호 지정 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계약 희망자는 잔여세대 가운데 계약 가능한 동·호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만, 실제 계약 가능 동·호수는 계약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계약 조건도 주목할 만하다.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약 3,400만원 상당의 옵션 무상 제공 혜택이 마련되어 있으며, 제공 품목과 적용 범위는 계약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교통 환경 또한 우수하다. 서해선 원종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이를 통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앞으로 대장홍대선 등 새로운 광역교통망의 확충이 예정되어 있어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도 크다.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에는 원종동의 기존 상권이 있으며, 김포공항과 마곡, 강서·양천 생활권까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한 은데미공원과 고강선사유적공원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여가 공간도 충분하다. 교육시설로는 오정초 및 수주초·중·고가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자녀 교육에도 유리하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원종역 월드메르디앙 포레에서는 미분양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한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3,400만원 상당의 옵션 무상 제공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잔여 동·호수와 세부 계약조건은 계약 진행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원종역 월드메르디앙 포레의 선착순 계약 가능한 세대 및 분양가, 무상 제공 옵션의 세부 품목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분양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